한미숙님!
너무도 감사한 어머니 환갑 맞이하셨네요~
사랑의 표현 못하셨다구요?
그 마음 전해드리겠습니다..
4월 1일 들어주세요~
>40이 되도록 사랑한다는 표현 한 번 못한 큰 딸입니다....
>아버지가 계셨어도 혼자서 사남매를 키우신 엄마,,,이젠 그나마 아버지도안 계신 우리엄마..........
>축하해 주세요. 4월1일이 엄마의 환갑 입니다~!!!!!!!!
>아프셔도 자식들 걱정 할까봐 병원도 못 가신 우리엄마,,항상 자식한테 하나라도 더 주지 못해서 조바심 치시는 엄마,,그런 엄마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해드리고 싶은데,,,,,딱히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사연을 올립니다!!!! 지금은 손녀 둘을 키우느라 고생하시는 엄마..사랑합니다~!
>아프시지 않고 건강하게 우리 사남매 곁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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