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30일)금요일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형부(함창권)의 54번째 생일을
차동씨의 목소리를 통해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08시에서 8시20분)사이에 방송 부탁드립니다.
017-633-1606
항상 세상에서 언니가 젤 이쁜각시라고 자랑하시고
처남,처제 학생때는 힘 없으면 공부도 못한다며 삼겹살에 저녁야식까지
챙겨주셨던 자상한 형부!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지금까지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습니다.
모닝쇼를 통해 진심으로 고맙다고 축하드린다고 꼭 전해주세요
추신 : 어느 방송프로그램에서
처제가 형부한테 애교섞인말로 표현하는 장면을 보시고 쟤는 좋겠다
나는 처제가 맨날 때리기만 하는데...하셨데요
형부!
그 연예인처럼 애교는 못부려도
그 연예인 보다 훨씬 더 많이 형부를 좋아하고,
고마움과 감사하는 마음, 더 크다는것 알아주세요
-글고 가끔 이야기 하다 때리는 것은 미워서 때리는게 아니고
사랑의 터치라는것도 꼭 말씀드려 주세요
-늘 지금까지 해오셨던것처럼 울언니, 조카들 사랑해주시고
형부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부탁말씀*
꼭 방송에서 드리는 선물 형부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모닝쇼 관계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천둥 번개 치는 날 비오는 늦은 오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