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7일 8시까지 들을수 있게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차동씨 안녕하세요
이젠 나오시기가 좀 춥지 않아 다행이네요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
다름이 아니오라용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한 조카
전주서문초등학교 1학년 4반 김도현 8번째 생일입니다.
고사리 같은 손과 눈물 콧물 찐물을 안고 입학한 조카 도현이가
초등학생이라는게 아직 좀 익숙하질 않아 걱정이 많아요
착하고 말 잘듣고 맘이 따뜻한 조카 도현이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초등학교 입학한 조카 도현이의 생일이 차동아저씨
목소리를 타고 특별한 생일이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띄우는 사람 : 조카를 많이 사랑하는 관촌 외숙모가
손드폰:0166251255/집구석-2782816
학교가기전에 들을수 있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