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오늘이 제 남자친구 생일이예요~~축하해 주실거죠...
ㅡ,ㅡ 근데 헤어졌어요...제가 차였죠.
근데 왜 생일을 축하해 주냐구요? 전 아직도 그사람을 못잊거든요...
꼭 옆에 있는거 같아서요..
남자친구가 매일 출근할때 이방송을 듣는다고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남자친구 이름은 박성민 이예요,31번 째구요.
이방송 듣고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신청곡도 하나 부탁할께요...
아리-바보사랑 인터넷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꼭 제얘기같아서요 ㅎㅎ
좀 슬프네요...마지막으로 제가 사랑한다구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