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으로
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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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2 22:59
조금은 빠른 가을입니다. 하늘이 조금씩 높아져 에머랄드빛하늘을 만들어 가겠지요. 이런 가을 나의 희망종이배가 보물섬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나는 그의 눈망울에 머믈고 그는 나의 가슴에 머믈면서 행복이란 보물을 향해 조금씩 탐험하고자 합니다. 같이 듣고 싶습니다. 너 때문에 살고 싶었어 ----윤태규 수요일에 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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