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억울해서 이렇게 하소연합니다.
서울에서 드레스를 전국에 납품하는 업체입니다.
한데 전주에 화이트하우스 웨딩이라는 곳으로
올2,3월에 봄 드레스를 납품했는데
지금까지 잔금 80여만원을 받지못하고
아래 게시판에 올렸던 글까지 삭제당하고
시간을 질질 끌더니 이제는 게시판까지 잠가놓구
여러분들의 눈과 귀를 막아놓구 있습니다.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에 위치
http://www.weddingcyber.co.kr/
(직접 들어가서 확인해 보시면 글쓰기가 안될겁니다.
최근에 잔금 준다구 시간을 끌더니 겨우
글쓰기를 잠가놓았더군요.)
돈두 돈이지만 화이트하우스 웨딩이라는 곳의
사장 자질이 의심되며, 그 악날함에 치가떨려
이렇게 여러분께 알리려함니다.
부디 주위분들께 알려 그런 파렴치한 곳에서
일생일대의 중요한 예식을 준비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억울해서 여러분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아랫 글은 이전에 하도 전화를 안받아서 화이트하우스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참고로 사실확인을 원하시는 분들은
메일주소로 연락주세요
3개월이 지났네요...해도해도 너무 심하신군요.
여지껏은 참았는데 사장님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전주에서 얼마나 사업을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화가나서 이대로는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제가 할수있는한 모든 곳에 이사실을 알리고,
모든 수단을 동원할겁니다.
그 잔돈 80여만원 때문에 이렇게까지 고생하고
3개월동안 매일 전화한 생각을 하면
분해서 잠을 잘수가 없군요.
그 잘난 돈 안받아도 상관없지만,
그만큼의 댓가는 반드시 갑아드리지요..
그리고, 여기 방문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제가 드레스 서울서 납품하고 3개월이 넘게
사장이란 사람이 약속한 날짜에도 잔금을 지불하지않고
이제는 배째라는 심보로 나오는 이 파렴치한
업체를 여러분께서 아시길 바라며
주변에 이사실을 널리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게시판에 글이 올른게 창피한줄은 아시는가보군요.
전화를 받지도 하지도 않으니까 여기에다가라도 올려서
좀 보시라고 썼습니다.
한데 지우셨더군요...
지금 화가나서 미칠지경입니다.
이번주까지 해결해 주신데서 참았더니
전화하니까 또 딴소리더군요...
이제는 가만히 안있겠습니다.
그쪽에서 전화도 안받고, 연락도 끊으면
저희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습니다.
서울서 전주가 멀꺼라 생각하셨죠.
제가 2개월이 넘게 참고 기다렸습니다.
(아래는 먼저 올렸던 글입니다.)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송영의 실장님!
너무 심하신거 아닙니까?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드레스 몇벌 팔아서 떼부자 되는거 아니예요.
실장님도 직접 경영하시니까 아시죠.
저희가 그 멀리 떨어진 곳까지 계약금 조금 받구
드레스 다 내려보내 드렸지요.
마음에 안드시는거 반품까지 받아가면서...
드레스 받으실 때에는 전화두 자주 하시고,
재촉도 하시면서...
제가 매일같이 전화 드린게 한달이 훨신 넘었습니다.
전화를 아예 안받으시더군요.
잔금이 해결이 안됏으면 언제까지 주신다구 하시던지
아니면 입금 본내준 내용을 확인이라도 시켜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너무나 화가나서(그보다는 사람을 가지고 노는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아예 전화도 안받고,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들에게만
책임을 미루시는것 같은데...
그래도, 샵을 경영하시는 대표자라면 직원들에게만 미루는 것이
상책이 아니라 생각되는군요.
전화는 켜놓고 계시면서,메세지를 남기고,호출을 한달이 넘게 해도
뭣때문에 연락도 없으시고,안받으시는지요.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고, 찾아가기 힘들거라고,
지금 내가 급할게 없다고, 드레스 다 받았으니까
니가 급하면 받으러 오라는 그런 배짱인가요.
제 기억으로는 전화받으시던 분이 송영의씨 같던데,
본인이 아니라고 매번 우기니 당장 뛰어가서
확인하고 싶은 마음밖엔 안듭니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 심하십니다.
어쩌면 화장실 들어갈 때하고 나올때가 이렇게도 다를 수
있는지요...
너무나도 약이오르고 속상해서 이렇게나마라도
원장님이 이글을 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원장님과 통화할수가 없으니
이글을 읽으신다면, 그리고, 정말 제가 잘못됐다면
저희에게 전화 제발 한통화만 해주시지요.
두달이 다되도록 전혀 통화를 할 수 없으니,
사람을 가지고 노는것같은 기분 밖에는 안드는군요.
이제는 제말 미루지 마시고, 직접 나설때가 아닌가 싶군요.
전화 한통화만 주셨어도 이렇게 서운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