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가 아나운서의 자리에는 설 수 없지만 요즘은 그렇지만도 않더군요.
그렇듯 리포터의 자질도 많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월드컵 방송을 하면서 같은 여자 리포터가 항상 별로 깔끔하지 못한 모습으로 계속 방송에 출연해 지식과 말솜씨도 어술하여 보기가 별로
안좋았습니다.
전주 월드컵 그것도 외국인까지 온 나라에 시선에 몰두해있는데,.
별로 지식도 없고 말솜씨또한 별로 좋지못해 항상 어술하기 짝이 없고 서툴기 짝이 없는 리포터를 그져 춘향이 출신이라고 그렇게 여기저기 마구
출연을 해서 전주에 이미지를 낮추어서야 되겠습니까?
그전엔 말도 잘하고 용모도 단정한 리포터가 많더니만,. 요즘 봐서는 그 리포터 하나만 있는 듯이 느껴집니다...
여러 리포터가 신선하게 그리고 매끄럽게 진행하는 모습을 보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