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경쟁에서 밀린 낭군.. 힘내셔.

안녕하세요.. 순위 경쟁에서 밀려 한참 실의에 빠져 있을 낭군(남편)을 위해 조금이라도 위로코자 글을 올립니다. 저의 가족이 3명이 된지 언60일.. 전 생후 60일된 아이의 엄마예요. 우리 낭군.. 60일전만 해도.. 저에겐 1순위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쯧쯧쯧. 온 신경이 아이에게만 집중되서 낭군이 2순위로 전락하고 만거죠.. 우리 낭군도 순위 경쟁에서 밀린걸 알고 있는 눈치라.. 좀 미안하기도 하고.. 김차동씨가 우리 낭군에게 말좀 전해주세요.. 낭군.. 노력하면 언젠가는 다시 1순위로 다시 오를날 있지 않겠어?? 힘내셔. 화이팅.. 음악신청: 송대관 "해뜰날" 임수진 016-646-9885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2가 133-1 호야주택 3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