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딸.딸.딸. 딸셋을 낳고 얻은 아들.
우리집 막둥이가 24일 23번째 생일입니다.
뭔가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걸 해주고 싶어 차동오빠에게 사연신청합니다. 제 동생 이주안. 차동오빠가 생일 축하해주실꺼죠?.
혹시 콩고물이라도..... ㅋㅋ
(글구 차동오빠 20일날 군산 청소년수련원에서 백합재롱잔치 사회보셨잖아요.. 그때 아이 셋 백합에 보내는집 손들어 보라고 하셨죠? 그때 6살, 5살쌍둥이 보낸다고 했던 남자분 기억나세요.. ㅋㅋ 저희 큰형부랍니다... 선물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꾸벅^^ 차동오빠 덕분에 더 재미있는 행사가 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