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 10월 24일
꽃처럼 아름다운 아내와 결혼한지도 벌써 7년이 되었습니다.
세아이의 엄마로써 개구장이 삼형제(쌍둥이) 키우느라 너무나 고생이 많은 아내를 바라볼때 미안하고 안쓰럽기만 합니다.
검은머리 파뿌리가 될때까지 영원히 사랑하면서 살것을 다짐합니다.
다시한번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고 앞으로 더 잘 할것을 약속합니다.
인숙씨 파이팅.
차동 형님 모닝쇼의 선물을 받고 싶은데요.
그럼 아내가 좋아할것 같아서요.(꼭 좀 부탁합니다 소원이에요)
앞으로 더욱 차동 형님의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방송시간은 24일 아침7시30분에서 8시사이에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P 017-654-2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