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은 우리 딸 생일이에요.

10월 29일은 우리집의 희망이고 기쁨인 딸 서현영의 18번째 생일이에요. 남을 배려하고 매사에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우리 현영이 잘하고 있으니 엄마,아빠는 정말 행복하단다. 우리딸 서현영,아들 서현호--- 자기 할일을 잘 해주고 있어서 엄마,아빠가 고맙다고 전해 주세요. 김차동 아저씨, 화이딩딩.. 011-683-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