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8(수) 송미령의 경제수다

 이번 달에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마지막으로 우리도,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올해부터 달라지는 정책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먼저, 신중년 유연근무형 일자리 지원사업이 눈에 띄는데요, 50세이상 신중년을 채용한 기업에게 1인당 월 40만원의 경상운영비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고금리에 지친 신 7등급 이상 자영업자들을 위해서 ‘희망채움통장’ 발급을 지원하는데요, 최대 2천만원 한도의 마이너스 통장 발급을 보증해서 급한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확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Q. 우리도 농어촌 지역의 인구 소멸 문제가 심각한데요, 그 분야의 지원도 있겠죠 ?

 순창군과 장수군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들은 매월 15만원씩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는데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겁니다. 

고가의 수산 장비를 지자체가 구입하고 지역 어민에게 단기 임대하는 제도도 신설됐는데요, 

군산과 부안 지역을 중심으로 수산물 생산부터 출하에 필요한 고가의 장비를 저렴하게 임대해서 어업인의 장비 구입 부담을 완화해줍니다.

 

Q. 출산관련 지원은요 ?

 정말 중요한 정책인데요, 사실 1인 사장님이나 농어민들은 출산 때 가게나 농장 일을 쉬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전북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를 신설했습니다. 

본인 출산 시 90만 원, 배우자 출산 시 80만 원을 지급해서 경영 공백을 메우고 양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여기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민간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도 민간 주택까지 확대했고요. 

그리고 생활 속에서 환경도 지키고 세금 혜택도 받는 일석이조 정보들이 있는데요,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사면 기존 보조금 외에 130만 원을 추가로 더 드립니다. 

그리고,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을 사거나,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혜택을 대폭 확대하고 연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