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3.13. 민간 사무실을 무단으로 침입하고, 몰래 불법촬영을 하여
직원 얼굴, 이름 등을 모자이크 없이 당일 mbc 8시 뉴스에 무단으로 노출시킨
전주MBC 박혜진 기자에 대한 조치를 요구합니다.
(근거자료는 해당 뉴스 방송분 확인하시면 됩니다.)
해당 기자에 대한 즉각적인 부서이동 및 징계 등 조치를 요구합니다.
지금까지도 계속 뻔뻔하게 방송에 나와서 보도하시던데
전주MBC는 시청자 의견이 말같이 안들리시나요?
윤리라고는 없이 무작정 직원들이 근무하는 공간에 침입하여 답변을 강요하고,
몰래 사무실 내 영상을 찍어 보도하는 것이
국민의 알권리 충족이라고 보시는지요?
더 이상 해당 기자가 방송에 나와서 보도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빠른 조치 및 답변 부탁드립니다.
타사 제보 및 법적 쟁점화까지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