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중년이다된 깨동이 티브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티브에서 이빈후과 의사선생님이 나와
우리중년은 15미터에서나는 소리가 잘들려야 좋다고 하는것이다
그래서 깨동이는 저녁준비를 하고있는 와이프를 실험해보기로하고
15M 뒤에서 말했다..
"여보,오늘저녁 반찬은 뭐예요"? 그런데 아무 대답이 없다..
그래서 다시 10M 뒤에서 말했습니다.
"여보,오늘저녁 반찬은 뭐예요"? 역시 아무 대답이 없다.
깨동이는 '우리와이프 귀가 잘 안들리는구나' 생각하며
울먹이는 소리로 5M뒤에서 말했습니다.
"여보,오늘저녁 반찬은 뭐예요"? 했더니
갑자기 와이프가 뒤돌아보며 하는말
"야잇! 미친X야 내가 몇번을 말했냐 된장찌게라고...."
헐......띠용...@@@@
흑흑....그렇습니다 내가 문제였던거였습니다.
010-5440-6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