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821 +1 머리속에 생각주머니가 너무 많아서 옷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저희 막내 사랑할수 밖에 없네요^*^ 염은숙 2010-10-09 7
9820 +2 아버지의 재봉틀 송명수 2010-10-08 12
9819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양병철 2010-10-08 5
9818 여덟살도 안다. 모선경 2010-10-08 5
9817 +1 나의 엉뚱함 양정숙 2010-10-07 6
9816 공원땅은 모두 내것이여~ 김은숙 2010-10-07 2
9815 +2 오늘 여성시대를 듣고... 진행자님께 애청자 2010-10-06 8
9814 점방 이정화 2010-10-06 4
9813 친구 애청자 2010-10-06 3
9812 아이 교육 시키기가... 송현미 2010-10-05 764
9811 동생의 살빼기 김재원 2010-10-04 2
9810 10월5일 어머니 생신축하축하 이충원 2010-10-04 782
9809 어머니 생신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이충원 2010-10-04 732
9808 +1 산다는게 뭔지 김용기 2010-10-03 855
9807 +1 뱃살빼기 백진하 2010-10-03 6
9806 친정 아빠의 생신... 오재경 2010-10-01 791
9805 이사간 동생 영숙이에게 배명희 2010-10-01 2
9804 야채 아저씨와어머니 김옥주 2010-09-30 3
9803 학생들과 공부하기~ 김재원 2010-09-29 3
9802 어머니 핸드폰 애청자 2010-09-2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