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울 형님의 생일이 2월5일이랍니다. 다음날 만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파를 타면 좋아하실것 같아서요..^^ 요즘 집에 생활비가 부족하신지 집에서 부업을 하시는것 같아요. 하루종일 쪼그릭 해야 만원정도? 그래도 보탬이 된다며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형님을 보면 대단하다 생각이 들어요. 결혼하고 지금까지 쉰적이 없었으니까요.. 출판사에 화장품회사에 인터넷쇼핑몰에 형님 사랑해요~마흔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구요.. 한명숙형님~화이링~!! 진성 / 태클을 걸지마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