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다치지않고 
건강하게 돌보아 주셨던 부모님 
부모님 생각이 머리속에 떠나지않아 
흰 도화지와 연필을 꺼내 
들고서 부모님 얼굴을 그려봅니다. 
오늘따라 수줍게 웃으시는 부모님의 
예쁜 미소가 더 환해 보입니다. 
나중에 내가훌쩍 커 버렸을때, 
그 때 부모님께서 나에게 베푸셨던 
모든사랑을 꼭 갚을 것입니다. 
더욱더 깊어가는 부모님의 주름살을 
나의 사랑과 효도로 하나씩 하나씩 
펴 드릴 것입니다. 
부모님 사랑과 돌보아 주심이 
넘쳤듯이 나의 사랑과 효도도 
넘쳐흐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군산흥남초등교 5학년2반 고영희 입니다. 
부모님 생각해서 글을 쓴 내용입니다. 
어머니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063-467-3794 016-683-3794 고영희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