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에 걸친 대통령 과도시대

망국을 자초하는 상극분쟁(相剋分爭)의 역천정치(逆天政治)로써 국론분열의 정쟁(政爭)거리는 국정원장과 정부와 여당이 만들어내고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승산이 없으면 검찰에 고발하다보니 오늘의 대한민국 정치는 국정원과 검찰의 몫이 되면서 우리 인간의 능력으로는 수습할 수 없는 심대한 국론분열의 정쟁공화국(政爭共和國)으로 화해버린 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인데 이러한 현상은 청와대에서 김기춘(74) 왕실장을 정치적 대행기관사(代行機關士)로 하여 ‘대한민국호’를 이끌어가는 박근혜 정부의 제3차 대통령과도시대를 초래하고 있는 섭리적 상황이기도 하다.
○ 제1차의 대통령(윤보선)과도시대는 1961년 5ㆍ16 군사혁명으로 군사정부가 등장하게 되면서 막을 내리게 되었을 뿐 아니라 군사혁명을 일으켰던 박정희 육군소장이 대통령으로 등단하게 된다.
○ 제2차의 대통령(최규하)과도시대는 1979년 12ㆍ12거사로 실권을 잡게 된 신군부가 등장하게 되면서 막을 내리게 되었을 뿐 아니라 12ㆍ12거사를 주도했던 전두환 육군소장이 대통령으로 등단하게 된다.
○ 제3차의 대통령(김기춘 왕실장 대행)과도시대는 神적 존재인 진명지주(眞命之主)가 2013년 6월 6일부터 이 땅을 거쳐간 조상영계(祖上靈界)를 통해서 주도하고 있는데, 제1차의 대통령 과도시대와 제2차의 대통령 과도시대의 국가원수들은 대통령직을 사퇴하고 하야하였지만 제3차의 대통령 과도시대는 청와대 사령탑(김기춘 왕실장)의 몫이 되는 것이다.
세계에서도 보기 드물게 여자대통령으로 등단하게 된 박근혜 정부는 ‘국가적인 해산의 진통’을 거쳐 역사상 처음으로 이 땅에 화합상생(和合相生)의 영원한 후천모계시대(後天母系時代)를 출범시키게 될 것을 모정주의사상원(母情主義思想院) 홈페이지(www.mojung.net)에 구체적으로 수록하여 놓았으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