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세상에 이러한일에 나서시어 도와주시지 않겠습니까? 한번 도와주십시오!
“발목잡힌 활성화사업”
전주시가 남부시장 활성화사업이라는 것에서, 주차장 추진사업이나 저온창고
문제사업 모두 목적이 같은 활성화사업이고 같은지역, 같은시기, 같은 전주시
공무원이라는자 모두가 주차장 추진사업대지(남부시장 2차선도로)매입에는 보상
금으로 평당 430만원에, 저온창고 문제사업대지(40M 남부시장 골목 폭1M,길이
15M골목땅)매입에만은 보조금으로 평당 2300만원에, 천지차로 지급하여 형평성
과 공정성에 중대한 문제로 주차장 추진사업에 발목이 잡혀 한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게 되었고, 문제사업 저온창고 하나 시설하겠다고 하여 하필이면
정부중앙지원 100억원 남부시장 활성화사업 내부리모델링 공사 수십억원 예산
을 들여 완공하여놓고, 5년 이내에는 어떤 용도변경이나 절대 손댈 수 없는
관련법마져 어겨가면서까지 관련자 모두가 해제철거하여 값비싼 건축자재 모조
리 팔아먹고하여 수억원의 소중한 혈세 도둑맞은것과, 문제사업 대지매입에 있어
서도 같은곳 같은 303지번에서 유독 저온창고 문제사업에서 보조금으로 중대문
제를 저지른 핵심인물 번영회 이사라는자의 땅 대지매입에만은 높게는 평당
2300만원에 다른지주들에게는 낮게는 평당 1300만원과 더 낮게는 평당 660만
원에 천차만별 천지차로 매입하여 여기에도 형평성과 공정성에 중대한 문제 또
하나 생산하여냈고, 저온창고 문제사업이라는 것에는 중대한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것을 저질러놓고서 전주시 불법, 부정, 부당사업 반대자 모두는 적극 협조하
지않고 반대하였다하여 개인사유재산 전주시 행정권에 여지없이 찬탈되었고, 민
형사 고발하여 범죄인 신분으로 경찰서에 불려가 조사를 받았었고 검찰지명수배
령에 경찰들 동원하여 강제가택연행에까지 나서게하여 벌금 100만원 물고 풀려
났었고 인권침해까지 힘없고 수가없는 반대자 모두는 반대하였다는 이유하나만
으로 부당한 처벌을 받았는데도 힘있고 수가있는 전주시 행정권에서 저질러졌
던 중대범죄사업 관련자 모두는 왜! 무엇 때문에 엄중조처가 안되고있는지 불행
하고 안타까운 상황을 두고 “ 그렇게 한것도 모자라 전주시 관련자 모두가 중
대문제를 저지른 상도와 정도가 없는자들 앞세우고 남의 사업장에 튀어들어 상
인들과 갈등을 조장하면서 2회에거쳐 피켓과 확성기들고 협조하라 외치고 다니
면서 데모(시위)하고 다닌자 모두를 소중한 행정권 실추시키고 다닌죄를 물어
엄중조처하여야 한대도 그렇지 못하고 억울한일, 불행한일, 안타까운일 발생할지
모를 상황인데도 “어떤자성이나 뉘우침하나없이 전주시장 송하진은 민주노동
당 오현숙 시의원 시정지적질문에서 주차장 대지매입가 평당 430만원과 문제사
업 저온창고 대지매입가 평당 2300만원과의 단순가격비교는 무리다 라고 한 답
변에는 전주시민 모두 엄중한 심판이 내려질것이다.”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인
식하지 못한 답변이고, 조처대상자 모두는 전주시가 보조금 돈만 지급하였을 뿐
이고 민간대 민간들이 문제의땅 대지를 매입하였고 민간대 민간들의 사업추진
과정에서 중대한 문제가 저질러진것이지 전주시가 직접추진한 사업이 아니기 때
문에 전주시는 책임이 없다고 하였다. 책임이 없다고하면서 왜! 15일후 정산보고
를 받고서도 즉시 조처하지 않았나? 반대자 모두 중대범죄 사업에 적극 협조할
수 있다고 보나!
그렇다면 전주시장 송하진은 평당 2300만원의 실거래가라는것이 어떤근거, 어떤
기준,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졌는지와 전라남북도 전주시 재래시장 골목땅 평당
2300만원의 실거래가라는것이 어디 어느곳에 있는지를 전주시민 모두에게 반드
시 밝혀낼것과 사라져버리고 순식간에 도둑맞은 수억원 도민,시민 모두의 소중
한 혈세 반드시 찿아내야한다.
남부시장활성화사업이라는것은 전라북도 도지사 김완주가 전주시장 재직시 추진
하였던 사업이고보면 조처하지 않은것은 물론이고 중대문제사업이라는 것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다고보고, 어떤 극단적인일 억울한일 불행한일 안타까운일이 발
생할시에는 전라북도 도지사 김완주, 전주시장 송하진은 이에대한 책임을 반드
시 져야할것이다!! 보조금이라는것 아무렇게나 지급하여주고 아무렇게나 사용하
여 아무리 중대한 범죄가 저질러졌어도 문제가 되지않고 처벌할 수 없는것인지!
세상에 이런일에나 나올법한 중대한 범죄 저질러진것 법대로 원칙대로 조처하
지 않은것을 그냥두고 강제집행 추진하겠다고 하여 힘도 없고 수도없는 반대자
모두는 생존권인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하여 결코 있어
서는 안 될 용산참사과 같은 극단적인일 억울한일, 불행한일, 안타까운일 없으라
는법 없고한데 제2 전주시 참사라는것 없게하여서라도 법대로 원칙대로 관련자
모두 사법처리하고 환수조처하고 형평성과 공정성에 중대문제 주차장 사업 모
두 즉각 무산시켜야 한다 라는 엄중한 조처가 내려져 누구든지 지위고하 유무
간 잘못(범죄)를 저질렀으면 반드시 처벌을 받는다 라는 고귀한 정신만큼은 남
겨줘야 할것이고, 어떤 개인 소관사항이 절대 아닌것이기에 잘못된 전주시 행정
이 바른 행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이와같이 중대
한 문제에 방송사 모두 꿀먹은 벙어리모냥 입다물고 침묵일관하고 있고 어디 어
느곳 하소연 할곳없어 우리 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법대로 원
칙대로 주장하는자는 처벌이 되고 중대범죄자 모두는 행정권 조사권 보호가되
고 있어 불행한일 안타까운일 없게하여서 나선일이오니 안타까운 민원 고충에
나서주셔 아래 전주시 경제진흥과 전화번호를 이용하여주셔 이와같은 일에 항의
전화 한번 하여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힘이없고 수가
없는자 모두는 어떤 안타까운 선택만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절박한 안타까운 사정 이해하여주시고 전주시가 법대로 원칙대로 바른행
정 집행할 수 있도록 하여주셔서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여 낼 수 있도록 적극 도
와주시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그리 쉽지 않으시겠지만 전주시 경제진흥과에 항의전화 한통화만 하여주시면 안
타깝고 억울한 처지에 있는 어떤 힘도없고 수도없는 저희들을 크게 도와주시는
것이오니 부디 꼭 전주시 경제진흥과에 전화한통화만 하여주셔서 전주시 무소불
위 행정집행 강제추진만큼은 막아주셔서 법대로 원칙대로 바른행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도와주십시오.
사라져버리고 도둑맞은 도민, 시민 모두 피와땀인 소중한 혈세를 반드시 찾아내
겠습니다!
이번에 우리 사랑하는 전주시민 모두 힘으로 전주시 행정권 못된 버르장머리 제
대로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문제사업 저온창고라는것은 빙산의 일각이요, 전주시로서는 저승사자와 같은것
이고 전주시 전체 활성화사업 모두를 뒤흔들어 버릴만한 위력의 화약고와 같은
것이고 상상에서 영원히 지워버리고 싶은 악몽과 같은것이다.”
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꼭 도와주십시오! 보답하겠습니다.
어려운 이웃 억울한 이웃을 위해 옳은것을 쫒아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의전화: 전주시청 경제진흥과 T:(063)281-2376, 281-2410
발신처: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동 1가 189-8 번지
대표: 박 덕 구 H:010-5007-8930 T: (063)288-8930
“법대로 원칙대로 바른행정집행 = 남부시장 활성화다
남부시장 주차장 반대 대책위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