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은 깨동이는 오늘도 수족관에 있는 물고기를 보고 있었어요.
엄마는 " 아이고, 우리 깨동이 물고기를 연구하고 있구나."
그러자 깨동이가 엄마에게 물어봅니다.
"엄마! 작은 물고기를 뭐라고 해요?"
"그야 치어라고 부르지."
" 그럼 작은 물고기들의 우두머리를 뭐라고 할까요?"
"글쎄, 뭐라고 부를까?"
그러자 깨동이는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엄마를 보면서 말했어요.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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