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배기 아들의 어록

며칠전 군산에는 눈과 비가 함께 왔었다죠
 
그걸 지켜본 우리 아들~
 
엄마 하늘도 내 맘과 같은가봐~~ 나도 응가 쌀때 오줌이랑 같이 싸자나^^
 
 
 
이밖에도 많지만 순수한 우리 아들 너무 귀엽죠???
 
덕분에 배꼽잡고 웃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