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농장 주인의 고민

경제 악화로 농장이 문을 닫게 되었다.  농장 주인은 기르는 동물 중에서 한 마리를 팔려고 결심하였다,
먼저 주인이 소를 팍 째려보았다, 그러자 소가 " 내가 없으면 일을 할 수 없어요." 라고 말했다.
주인은 잠시 생각을 하다가 말을 째려보았다. 그러자 말은 " 내가 없으면 교통수단이 불편해요." 라고 말했다.
주인이 이번에는 닭을 팍 째려보았다. 닭은 그런 주인을 보며 말하길.. " 내가 없으면 아침에 일어날 수 없어요."
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인은 돼지를 팍 째려보았다. 그러자 돼지가 하는 말..
 
 
" 뭘 노려봐???  빨리 물 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