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동차회사 세일즈맨이 한 국회의원에게 공짜로 새 차를 한대 선물해서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했다.
 
그 국회의원은 "그건 비도덕적이고 부정직 할 뿐 아니라 법에도 어긋나는 일이요." 라며 그런 선물은 어떤 상황에서도 받을 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