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동차회사 세일즈맨이 한 국회의원에게 공짜로 새 차를 한대 선물해서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했다.
그 국회의원은 "그건 비도덕적이고 부정직 할 뿐 아니라 법에도 어긋나는 일이요." 라며 그런 선물은 어떤 상황에서도 받을 수 없다고 했다.
세일즈맨은 잠시 생각하더니 그러면 차를 단 돈 20만원에 팔겠다고 제의했다.
그러자 국회의원이 승락을 하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하는 말
"좋소 그럼 차를 두 대 사겠소.“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저번에 제사연이 한번 나온거 같은데요.. 다방커피...
선물안주세요..ㅋㅋ
010-2992-4422 이사연도 소개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