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사랑해"라고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것이 소원이었던 아내가
"여보 내가 문제 낼게 맞춰봐.
이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래
그럼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뭐게?"
남편이 머뭇거리며 주저하자 아내는 몸을 흔들면서
"여봉~~ 나를 보면 생각나는것 있잖아요"
남편이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면 하는 말
"음..... 열바다?"
웃으면 복이온데요..
웃고삽시다..
모든분들 더운날씨 힘내시고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