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 아저씨 저는 항상 아침에 모닝쇼를듣는 안정현 입니다. 저는 제가 알고있는 이야기를 하나 알려드리려고 왔는데요.
바로 그것이 이 이야기입니다.
경상도에 한 초등학교가 있었다. 근데 그반에 안득기라는 학생이 전학을 왔다. 그리고 선셍은 우선 득기를 책상에 앉히고 물었다
선셍: 학생이름이 뭐꼬?
안득기:안득김메다.
그리자 선생님은 크게 말했다
선셍:안득기다고 학생이름이 뭐꼬!?
안득기:안득김메다.
그러자 선생님은 다시말하였다.
선셍:니 이름만 말해봐라
안득기:득김니다.
선셍:진짜 득기제?
안득기:네 득김니다.
선셍 그럼니이름을 말해봐라
안득기:안득기입메다.
그러자 선셍님은 화나서 반장을 보고 메를 가져오라고 했다. 반장은 껍을 씹고 있었다. 그러자 반장은 몽둥이를 가져왔다.
선셍:니는 이반에 뭐꼬?
그러자 반장은 놀라면서
반장: 껌입니다.
선셍:뭐라꼬~
그리고 득기와 반장은 선셍님에게 열라게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