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의 비애..

고3수험생이  사고로 죽어서 염라대왕앞으로 갔다.
염라대왕은 죽어라 공부만 하다 죽어버린 학생이 참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참 네 운명도 가엾기 그지없구나.
자.여기 천국과 지옥이 있다.
천국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어디로 가고 싶으냐.?"
그러자 고3수험생이 화들짝 놀라며 하는말..
 
 
"어디가 미달이에요?"
 
 
^^ 매일아침 잘 듣고있어요.가끔 웃기다 싶은거는 매일아침 등산같이하는 언니들에게 해준답니다.삶의 활력소랄까..감사해요.
늘 좋은방송 기대할께요.
이현선 010-6779-2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