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사세요

남편 구하기
 
한 여성이 신문광과란에 ' 남편을 구합니다.' 라는 광고를 냈다.
 
광고를 낸후 그녀에게 수 백통의 편지가 왔는데 내용은 거의 비슷했다.
 
" 내 남편을 가져 가세요 ."
 
오늘 하루도 김차동의 모닝쇼와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