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더 올려봅니다^^(말하는 시계)

깨동이가 아파트로 친구를 초대했다~
  방안에는 큰 솥 뚜껑과 망치가 있었는데 친구가 물었다~~
    "이게뭐야??"
       "아~ 그건 말하는 시계야~ 이따가 새벽에 보여줄께^^~!"
         그리고 깨동과 친구는 새벽까지 술을 마셨고 친구가 말했다~
           "지금 몇시야?"
              깨동이는 잠시만 기다리라며 망치로 솥뚜껑을 시끄럽게 쳐댔다~
                그러자 옆집에서 누군가 막~ 소리를 질렀다~~
"야!!! 멍청아~ 조용히해~! 지금은 새벽 2시야~ 2시~~!^^~ㅋㅋ"
 
 
-박우현 010-4785-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