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황한 나머지...

어느날 깨동이네 집에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번이야????"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께동이..
 
"아빠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해야 해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볼게요!!!!!"
 
 
 
 
        윤희숙 (010- 5640 -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