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면서도 웃음이 나는 이야기
이미숙
1
673
2011-05-03 11:20
진지하게 듣지 마시고 웃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친구의 아들이 교통사고가 났다.
불행하게도 친구의 아들이 식물인간이 되었다.
문병을 갔다.
친구에게 뭔가 위로의 말을 전해야 했다..
"어떻게 이런일이 ~ 아들이 야채인간이 되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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