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박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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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18:50
깨동이형~ 우리 와이프에게 듣고 배꼽 빠지는 줄도 모를정도로 웃다 바로후다닥~ 올려봅니당^^ㅋㅋ
어느날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다.
아들: 엄마 나는 어떻게 생겼어요?!
엄마:응~ 제비가 물어다 줬지~^^
아들:아~
이때 아빠가 퇴근을 하고 집에 오셨다.
아들:엄마~제비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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