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어느 화창한 가을 너무도 포근한 날씨라서 공원에는 저마다 산책을하고
공원 벤치에는 갓난 아이를 안고 저마다 휴식중 이었다
한쪽 벤치에서는 깨동이흑인아기와 흑인 엄마 백인깨돌아기와 백인엄마가 가을하늘을
만끼하면서 나란히 젓을 먹이고 ~~~~!
그러던중 깨동흑인아기와 깨돌백인아기가 눈이 마주치면서 백인깨돌이가 엄마한테 하는말
흑인깨동을 가리키며 엄마~~~~난 ~~! 왜 쵸코우유안줘~~~~~
그저 어린아이라면 한번쯤 그러하겠죠~~~!
제작진 모든님들 건강하세요~~~~~
익산시 여산면 여산리 539_1번지
이 상진 (010_5655-9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