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못간 노처녀...
계속 보던 맞선에 실패하고
오늘도 맞선을 보러 나갔다..
서로 마음이 잘 맞아 드라이브 시켜주겠다던 맞선남..
고급차에 잘생긴 외모에...속으로 야호를 외치며
드라이브 하던중..
갑자기 문이 '찰칵'하고 잠긴다..
맞선녀: "어머~ 왜이러세요.."
맞선남: "아..60키로가 넘으면 자동으로 잠깁니다"
맞선녀: 어머머 무슨말씀이세요..
저는 59키로거든요...
맞선남:????(시속 60키로면 잠긴단 소린데...ㅎㅎㅎㅎ)
양윤선 (010-2779-8790) 이 내용이 방송이 된것 같은데 자세히 못들어 답답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