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동이는 와이프와 함께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신나게 달리고 있는데 앞에서 경찰이 차를 멈추라며 손을 흔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동이는 의아해 하며
"저는 안전띠도 하고 정규속도로 달리고 잘못한게 없는데요?"
그러자 경찰이
"아, 알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차를 세운건 안전운전 단속기간인데 모범적인 운전을 해주셔서 상금을 드릴까 합니다.
깨동 놀라며 환희 웃으며
"정말요? 우와,, 살다보니 이런 캠패인도 다 있군요,"
경찰은 다시 깨동이에게 물었다,
"상금을 타시면 어디에 쓰실 생각입니까?"
그러자 깨동,
"우선 운전면허 학원에 등록하여 운전면허를 따고 싶습니다."
그러자 옆에 와이프가 깨동의 입을 막으며 하는말,,
"아유,, 경찰아저씨, 우리 남편이 원래 술을 먹으면 헛소리를 잘 해요,, 이해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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