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들 형제를 둔 엄마예요...
큰아이는4학년 작은아이는4살이에요.....
두 형제가 집에서 놀다가 큰아이가 작은아이에게 1+2가 몇이야?하고물어 보았더니
작은아이가 한참을 생각하더니 응~! 알아~! 하면서 하는말이 너무도 재미있고 상상하지던 못한 대답을 했습
니다....
그....1+2의 답은 1박2일 이라는 대답이었습니다..
저희가족들은 너무나도 재미가 있어서 글을 올림니다....
정아이모
컨티뉴 식사권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