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와영희
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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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13:43
5살짜리 철수와 영희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철수가 영희의 손을잡아 끌며 말했다.
"영희야 우리집에 가서놀자. 우리집에 아무도없어...."
영희는 철수네집으로 갔다. 영희를 데리고 안방에 들어간
철수는 커튼을 내리고 방문도닫았다. 그리고는 이불을깔고말했다
"영희야 이리들어와~~~"
영희가 이불속으로들어오자 철수가말했다
"영희야 내시계 야광이다.^^
영희 낚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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