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와영희

5살짜리  철수와  영희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철수가 영희의 손을잡아 끌며 말했다.
"영희야 우리집에 가서놀자. 우리집에 아무도없어...."
영희는 철수네집으로 갔다. 영희를 데리고 안방에 들어간
철수는 커튼을 내리고 방문도닫았다. 그리고는 이불을깔고말했다
"영희야 이리들어와~~~"
영희가 이불속으로들어오자 철수가말했다
 
 
 
 
 
 
 
 
 
 
 
"영희야 내시계 야광이다.^^
 
영희 낚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