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청춘 남녀가 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차에 올랐다
남:자기야.우리 쫌만 쉬었다갈까?
녀:자기 많이 피곤했구나 그래 조금있다가 출발하자
남:눈좀 붙일께?
녀:응
시간이 얼마 지나고난후...
녀:(어떻하지 방귀가 나올것 같은데...)자기 그만가자
남:응 쫌만 더있다가 ...
녀:(어떻게...그럼 음악을 틀어보자)
녀:잠못깨게 음악좀 듣자(젤 시끄러운 음악을 틀면서 말한다)
남:자기!소리가 넘크잖아(볼륨을 줄이면서 일어난다)
녀:(어? 어떻게...)
남:자기? 안색이 안좋은데 어디아파?
녀:아니? 나 자기한테 할말이 있어
남:뭔데?해봐
녀:귀좀줘봐!
남:응?무슨말인데...
녀:(큰소리로 말한다)자..기..사..랑..해..
남:뭐라고했어?자기 방귓소리때문에 못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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