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빈의 최후

옛날에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시해 하려다

발각 되어  숙종에게 사약을 받게 되었다.




◆ 장희빈 ◆
희빈은 억울하게 생각 하고는
사약그릇을 들고 숙종에게 달려가서 외쳤다,,,

(사약을 보이며) : 
"이것이 진정 마마의 마음이시옵니까?",  이 말을 들은 숙종은 두눈을 지긋이 감고, 한참을 생각 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숙종 : "내 마음은 그 사약그릇 밑에 적어 놓았느니라~~~!!"

한가닥의 희망으로
희빈은 얼른 그릇 밑을 보았다,,,  그 글자를 본 장희빈은 사약을 마시기도 전에  입에  거품을 물고 죽었다.

사약 그릇밑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원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