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다방에서 생긴 일
방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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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12:53
철수, 영철, 범수가 시골에 있는 한 다방에 들어갔다. 세 명은 한 번도 다방이라는 곳을 가본 적이 없었다. 자리에 앉아 있는데 다방 아가씨가 주문을 받으러 왔다. “뭘로 드릴까요?” 철수가 먼저 말했다. “난 모카커피!” “나는 헤이즐럿” “지는 카푸치노” 왕짜증난 시골 다방 아가씨 . “언니! 여기 다방커피 세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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