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진지하게 큰일을 보고 있는데
옆 칸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 왔다.
"안녕하세요?"~~~~~ ^ㅅ^
무안하게 큰일을 보면서 왠 사람.
혹시 휴지가 없어서 그런가???
"아..네.. 안녕하세요?"~~~~~~ -ㅅ-;;;;;
인사에 답을 했는데 별 얘기가 없었다.~~~~~ ㅡ,ㅡ;;;
잠시후 다시 말을 건네는 옆칸 남자...
"점심식사는 하셨어요?"
이사람 진짜 화장실에서 무슨 밥얘기를 하냐 @@@@@@@@
"예, 저는 먹었습니다.
식사 하셨습니까?"
그런데......... 옆칸 남자의 말에
굳어 버리고 말았다
"저기.. 전화 끈어야 되겠습니다...
옆에서 이상한 사람이
계속 말을 걸어서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