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예루살렘이야기

정말 독실한 카톨릭 신자인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예루살렘으로 성지순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니는 항상 입버릇처럼 '나는 예루살렘에 가서 죽고 묻히고 싶다'라고 말했지요. 그런데 정말로 성지순례중에 시어머니가 쓰러져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장례를 치르는 동안 온 가족들이 시어머니를 항상 바라셨던 대로 예루살렘에 묻어드리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단 한 사람 며느리만이 끝까지 반대를 하는것이었습니다. 가족들은 결국 며느리의 고집을 꺾지 못하고 시어머니의 시신을 한국으로 모셔와 안치했답니다. 그후 얼마가 지나 남편이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당신 왜 어머니를 한국으로 모셔오자고 했어?' 그러자 며느리는 심각하게 대답했습니다. '응....거기 모시면 부활하실까봐...' ㅋㅋㅋ 읽어주시고 좀 선물도 주세요 차동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