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편지 외.....

▒ 정신과 감정 정신병원을 방문한 사람이 원장에게 환자의 수용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이 뭐냐고 물었다. '우리는 욕조에 물을 채워놓고는 욕조를 비우도록 환자에게 차 숟가락과 찻잔과 양동이를 줍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숟가락보다 큰 양동이를 택하겠군요!' 그러자 원장이 말했다.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람 같으면 꼭지를 뽑죠.' ▒ 난감한 상황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한 초등학생이 두 명이 앉는 자리에 두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 있었다. 이를 보던 대학생은 너무나도 이 초등학생이 건방져 보여 버릇을 고쳐 주겠다는 생각으로 옆자리에 앉아 두다리에 힘을 잔뜩 주고 있었다 하지만 초등학생은 다리를 더 벌리더니 자꾸 옆으로 미는 것이었다 대학생도 이에 질세라 두 다리를 쫙 벌려 서로 밀어내기를 하며 옥신각신 하고 있던중 초등 학생이 대학생을 아래위를 훑어보며 큰 소리로... '아저씨도 포경 수술했어요?' ▒ 협박 편지 정말 장난 잘 치고, 말썽장이인 한 꼬마가 있었다. 그 꼬마의 소원은 예수님에게 선물을 받아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꼬마는 예수님에게 편지를 썼다. '예수님, 저는 예쁘고 착한 아이에요. 저 같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신다고 들었는데 제게도 당연히 선물 하나 주시겠죠?' 편지를 쓴 꼬마는 곰곰히 생각 하더니 편지지를 찢고 다시 썼다. '예수님, 사람들이 그러는데 저는 정말 착한 아이래요. 저 같은 아이한테 선물 주신다면서요?' 그래도 좀 양심에 찔려서일까? 다시쓴 편지를 구겨 버리고 다시 썼다 '예수님, 저 장난 잘 치고 말썽장이인거 알아요. 착한 애들 선물 다주고 남은 거 하나 정도 줄 수 있잖아요!' 절래절래 고개를 흔들던 꼬마 굳은 결심을 한듯 밖으로 나가더니 자그마한 성모마리아상을 들고와 끈으로 묶어놓고는.... '당신 엄마 나한테 있다. 선물 안 주면 알지?' ############################################ 작가님.깨동님~~~~~~~~!!! 저~ 멀리 여수 에서 시집 왔슴다! 전주에서 잘 살수 있게 꼭 채택 돼서 선물좀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