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앞에서
임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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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08:15
두 의사가 점심을 먹고 나서 병원 앞 벤치에서 쉬고 있었다. 그때 어떤남자가 안짱다리에 두팔을 비틀고 고개를 기묘하게 꼬면서 걸어오는데,푸르뎅뎅한 얼굴에는 땀이 비오듯 했다. 그것을 본 의사는................... 의사1 : 안됐어. 뇌성마비환자로군 의사2 : 천만에 편두통성 간질이야. 그런데 잠시 후 그 두사람 앞에 멈춘 그 남자가 더듬더듬 물었다. "저... 화장실이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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