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와 할아버지
박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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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04:25
어느 할아버지가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요금이 만 원 나왔다. 할아버지는 요금을 8,400원만 주는 것이 아닌가? 택시기사가 황급히 말했다. “할아버지, 요금은 만 원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씩 웃으면서 말했다. . . . . “이놈아!! 1,600원부터 시작한 거 내가 다 봤다.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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