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조선조..
깨동이는 과거에 급제해서 어려운 집안을 일으키려고 엄청난 공부를 했다.
몇년이 지났을까...과거를 보러 깨동이는 한양으로 향하고 있었다.
어느 산을 넘을 무렵...
산 속에서 깨동이는 밤을 맞게 되었다.
한참을 뒤진 끝에 불이 켜진 집을 발견하고...
'이리 오너라' 고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이리떼들이 와구와구 달려들어서 다 물어뜯기고 말았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간 깨동이는 치료와 공부를 같이 하면서 다음 과거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또 다시는 이리떼들에게 공격을 안당하기 위해 무술 공부까지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나고, 깨동이는 다시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향했습니다.
3년전에 공격을 당한 산에 이르러 깨동이는 자신이 가져온 칼을 다시 챙기며 전의를 불태우는 것이었습니다.
산에서 밤을 맞은 깨동이는 어느 집에 가서 '이리 오너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무도 안나타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리 오너라' '이리오너라'를 수십번 외쳤지만 이리떼는 보이지 않았죠
그래서 깨동이가 대문을 발로 뻥 차고 들어갔더니
그집 마당에 이리가 한마리 있는것이었어요
그래서 단칼에 베어버리려고 칼을 높이 들고 달려 드는데...
그 짐승왈
' 진 갠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