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지기와 집배원
이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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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19:01
외딴 섬의 등대에서 등대지기가 홀로 살고있는데 어느날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러 등대지기를 찿아왔다 집배원은 한 명 떄문에 매달 이섬을 찿아오게 되는 것에 짜증을 내며 불평했다 "기껏 이 월간 잡지 한권 때문에 아침부터 종일 걸려 배를 타고 왔다가 가야되니 어찌 생각하시오?" 기분 나빠진 등대지기가 째려보며 한마디 했다. "당신 자꾸 그러면 일간 신문 봐버릴꺼야 063-547-3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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