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천사..

어느 남자가 있었다. 남자는 동료에게 배신을 당하고 실직, 그것이 원인이 되어 아내에게 이혼까지 당해 그는 결국 몸과 마음 모두에 큰 병을 얻고 말았다. 돈이 없었기 때문에 의사에게 갈 수도 없었고, 그저 혼자서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그때! 갑자기 방 안이 밝게 빛나더니 어릴 때 동화책 속에서 본 것만 같은 천사가 나타났다. 천사가 말했다「소원을 세 개, 말해주세요」 남자는 울먹이며 외쳤다.첫째.부자로 만들어주세요 둘째.잃어버린가정을 찾고싶습니다 셋째.다시예전처럼건강하게해주세요 그리고 남자는 이어말했다. 세상에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이것이 기적이란 말인가… 천사님, 정말로 도대체 무어라고 감사를 드려야 좋을지.. 그에 천사는 밝게 웃으며 대답했다. 아니요, 저야말로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