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동이와처녀귀신

깨동이가 은퇴한 후, 택시기사를 직업으로 삼았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어느 날 밤, 소복을 입은 여자가 깨동이의 택시에 탔다. '영 깨름찍하군.' 두려운 깨동이는 거울을 보았으나 여자는 없었다. 여자 : 히히히... 나는 귀신이다......... 순간 깨동이 왈, 누가 물어봤어? 누가 물어봤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