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시어머니가 아들과 며느리가 사는 집에 놀러 갔다.
그런데 며느리가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고 있었다.
그걸본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아가야, 너는 왜 옷을 안 입고 있니?"
하고 묻자 며느리는 "어머님, 저는 지금 사랑의 옷을 입고 있어요.
그이가 이옷을 얼마나 좋아한다구요~" 하고 말했다.
곧바로 집으로 돌아간 시어머니는 옷을 모두 벗고 남편을 기다렸다.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옷을 벗고있는 부인을 보자
"자네, 왜 그러고 있나?"하고 묻자 시어머니는 "여보, 이건 사랑의
옷 이에요." 하고 말했다.
그걸 들은 남편 왈 "좀 다려서 입지 그래?"하고 말하였다.ㅋㅋ